"진천메가폴리스 산업단지" 2024년도 제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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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-11-06 16:51 조회4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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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 4개 시·군 5개 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.

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정부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이런 내용 기회발전특구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.

충북에서는 제천과 보은, 진천, 음성 등 4개 시·군 5개 산업단지(109만6500평)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.

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설계·운영하고

중앙정부는 세제·규제 혜택을 주는 것이다.

진천 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는 44만 1600평 규모로 특구를 조성한다. 

미래모빌리티소재부품 분야로 인근 이차전지 소재·완제품 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.